진저앤프레디: 운동 중 부상을 피하기 위한 필수 가이드.

진저앤프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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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중 부상을 피하기 위한 필수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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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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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20-80% 정도의 러너/조거(RUNNER/JOGGER)

들이 운동을 하면서 부상을 입는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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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통증 부터 #족저근막염 까지

아픔은 가지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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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에는 많은 이유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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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닝 과부하,

자세의 불균형,

힘과 유연성 부족,

너무 닳아버린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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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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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부상없이

운동을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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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의 원인 및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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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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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상이 아닌 경우 VS 부상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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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잘 확인해보아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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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기간 동안 운동을 전혀 하지 않은 상태에서

새롭게 트레이닝을 하게 된다면,

내 몸이 거기에 적응하려고

여러가지 통증을 경험하게 할 수 있어요.

(#근육통 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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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뭔가 날카롭고 강렬하게

아픈 고통이 느껴진다면 그것이 바로 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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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범한 근육통 같은 통증이라면

계획대로 꾸준히 트레이닝을 해도 좋아요.

몸이 찌뿌둥한게 없어지기까지

한 일주일 정도 걸릴 수는 있겠지만요.

하지만 이건 시간이 저절로 해결해줄 수 있는 통증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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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진짜" 부상은 달라요.

초기에 부상을 입고 적절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게 몇일에서 - 몇달까지 쉬는 것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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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의 예방 및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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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트레이닝 초기에 부상을 입었다면,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은 이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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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소 하고 있던 운동의 무게를 줄이거나,

거리를 감소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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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트레이닝은 항상 부상의 주요 원인입니다.

5km 를 평소에 뛰었다면 훨씬 거리를 줄이고,

5kg 짜리 덤벨을 들었다면 훨씬 무게도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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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만약 2,3일 내에 아픔이 나아진다면

다시 거리+무게를 천천히 늘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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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크로스트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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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조깅을 하고 있는데 무릎통증이 있다면,

수영이나 자전거로 대체합니다.

뼈, 관절, 근육에 대한 부담없이

#심혈관건강 을 계속 기를 수 있는 확실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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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이싱(얼음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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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주머니 마사지죠.

#크라이오테라피 와 비슷한 원리.

얼음찜질은 염증을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얼음목욕 도 좋다고함(이건 안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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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셀프 마사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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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롤러 와 #마사지볼은 이제 모든 집의 필수품 아닐까요?

통증이 느껴지는 주변의 근육을 살살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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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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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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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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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yfitnessPal.

https://blog.mapmyrun.com/essential-guide-to-avoiding-running-and-walking-inju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