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법 2: 이 시장에 대한 감을 잡아봅시다.
Activity / Marketplace (아래 링크 참조*)
요 두 페이지로 시세를 파악해 보기로 합니다. (비기너에게 좋은 사이트라고 함)
어떤 작품이 얼마에 팔리고 있는지,
이번주에 가장 활동적인 아티스트는 누구인지 등.
일주일간의 리더보드로 확인이 가능함.

바로 여기
여기서 아티스트나 콜렉터의 프로필을 체크해보자. (보통 다들 트위터나 인스타그램 계정 링크가 함께 있어요)
트위터나 인스타그램에서도 자신들의 #크립토아트 에 대해 떠벌릴것(?) 이 분명하므로, check!
각 아트워크의 디테일을 클릭하면 해당 작품을 즐겨찾기 할 수 있어, 나중에 다시 열람이 가능하다.
방법 3: 전체 아티스트 통계 살펴보기.

이제 시장에 대해 좀 익숙해졌다면,
아티스트들의 토큰 공급량, 평균 판매 가격, 총 판매 갯수에 대한 감을 얻어야 한다.
그러므로 아티스트들의 통계 페이지를 살펴보자.
희소성이 있는 아티스트들의 경우 평균 단가가 높으며,
(일반적으로) 시간이 지나도 좋은 가치를 유지하곤 한다.

아티스트 파헤치기
방법 4: 아티스트의 컬렉션도 조사합니다.


(2020년도 기준이므로, 지금은 더 많이 소유하고 있다고 예상)
25개의 작품 중 3개를 소유하고 있죠.
보시다시피, 2개의 작품은: 바로 구매가 가능하나,
나머지 1개는: 입찰으로 진행되고 있어요.
언제든지 전체 통계 페이지를 참조하여 평균 단가를 확인해야 합니다.
과거에 판매한 작품을 보고 더 구체적인 데이터를 파악하는거죠.
(왜 주식할때 과거 몇년의 평균 이익을 확인하는 것처럼...?)
방법 5: 첫 구매.

두둥-
자 이제 제발 "구매" 를 해보잔 말입니다.
요약해자면,
구입할 때 가장 고려해보아야 할 요소들이란:
1) 해당 아티스트(내가 고른)의 희소성
2) 해당 아티스트의 작품 평균 판매 가격
3) 해당 아티스트의 소셜/웹 상에서의 존재감
4) (NFT 뿐만이 아니라 그냥 ART라는 것이...) : 이 작품이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이 4가지 측정 기준으로 평가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치가 상승할거 같아!
하는 작품 1-3점을 찾았다면,
이더리움(ETH)에 입찰을 하거나,
지금 바로 구매를 클릭하여 작품을 구입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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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생각의 흐름:
일단 이더리움 지갑에 코인이 있어야 겠죠? -> 아 여기서 설명이 너무 부족한 거 같아요 -> 나중에 지갑에 코인채우는 포스팅도 해야겠네요 -> 어려워 머리깨질거같아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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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W(그나저나),
크립토 아티스트가 얼마나 버는지 궁금하신가요?(전 아주 궁금한데요,)
이건 첫 아트를 구입하면 바로 알수가 있다고 합니다.
나중에 알게되면 공유해드리겠어요 호호호

이렇게 첫구매 완료!
그러나 우리가 또 해야할게 아직 많음.
방법 6: 내 컬렉션 소개하기 & 커뮤니티와 연계

(하나를 샀어도 내 컬렉션이 생긴건 맞으니까요)
구매하면 컬렉션 페이지가 생긴다네요.
메타마스크 & 슈퍼레어를 사용하여 크립토 아트 첫 작품을 구매하였다면,
각종 (크립토/VR) 메타버스에서 내 컬렉션을 자랑해야 한다.
(마케팅/홍보의 일종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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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결국 또 마케팅인가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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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콜렉터들이 이더리움의 신 VR 메타서버인 Cryptovoxels 이라는 곳에 컬렉션을 자랑하곤 한다.
A blockchain virtual world and metaverse
Cryptovoxels - a user owned virtual world Cryptovoxels is a virtual world and metaverse, powered by the Ethereum blockchain. Players can buy land and build stores and art galleries. Editing tools, avatars and text chat are built in. Explore the map, search
www.cryptovoxels.com
#디스코드 는 이미 게임 유저들 사이에서 유명한 메신저 앱이라고 함.
(바로 다운 받았지만 난 게임을 안하니까 말할 사람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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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일단 샀으면 내가 산것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홍보도 알아서 해야 한다는 말인 거 같음.
(뭐 그 옛날의 피카소도 자기 작품 부자들에게 팔려고 발로 뛰었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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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얗게 불태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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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에서 계속.
결론:
NFT 투자 = 토큰화된 예술.
사실 전통적인 예술 경매의 시장과 매커니즘이 그리 다르지도 않은듯.
인터넷 상으로 예술품을 수집하고 거래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라고 생각하면 쉬울듯.
초기 단계이지만 아주 생태계가 잘 잡혀 있는 것으로 보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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