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이거 내가 진짜로 소유하고 있는 걸까요?! 가능성은....

진저앤프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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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이거 내가 진짜로 소유하고 있는 걸까요?!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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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는 중앙 집중화된 기업의 변덕들(?) 에서 벗어난

급진적이고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소유권" 이라고들 말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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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토큰을 소유하는 한,

내가 이 예술품을 소유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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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생각만큼 또 그런것도 아니라는 글을 발견하여 쓰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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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heDefiant, Do You Reaaly* Own Youe NFT? Chances Are You Don't by Dan Kahan / 31, 2021 DeFi News, DIVE.

https://thedefiant.io/do-you-really-own-your-nft-chances-are-you-dont/

Do You Really* Own Your NFT? Chances Are, You Don’t - The Defiant

 

 

 

많은 NFT 콜렉터들이 인식하는 것보다

더 중앙 집중화 되어 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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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즉, 진정한 "소유권"이 반드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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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이터 저장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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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는 탈중앙화의 아이콘이지만,

NFT 의 주요 마켓플레이스(Nifty Gateway, SuperRare, Rarible, OpenSea 등)들은

다른 웹스토어들과 같이 중앙 집중화된 요소를 갖추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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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를 구입하면 토큰 자체는 블록체인에 저장되나,

대용량 파일의 온체인 스토리지는 매우 비싸기 때문에,

토큰과 관련된 아트나 미디어는 대게 오프체인으로 저장이 됨.

(매우 어렵네요 이 개념은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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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의 토큰은 기본적으로 분산되서 저장되지만,

NFT가 해시하는 메타데이터 및 미디어의 저장방법은 우리가 결정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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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내가 어떤 저장방법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중앙 집중식 서버를 유지하는 기업에 전적으로 좌우될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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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문제:

만약 이 회사들이 NFT발행하는 작업을 중단했을 때,

내가 산 NFT작품을 내가 계속 소유하는지 확인이 가능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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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URL 문제.

Nifty 의 메타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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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HTTP URL은 위치기반이므로, 중앙 집중화가 되어버린다고 합니다.

HTTP URL 메타데이터 파일에 의존하는 NFT는,

항상 서버의 운용을 발행하는 조직에 의존하기 때문에,

완전한 형태로 <소유가 불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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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fty 의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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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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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Nifty가 폐업하고 서버를 종료할 경우,

이 마켓플레이스의 NFT 소유자는

사실상 없는 HTTP URL을 나타내는 토큰만 남게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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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러나 모든 NFT가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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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NFT가 위험한건 아니에요.

Avastars, Art Blocks 등

완전한 "온체인" 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된 마켓플레이스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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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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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히 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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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온체인 으로 운영되는 NTF 프로젝트는

순수한 형태의 디지털 "소유"를 가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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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오프체인 문제 해결 방법 => 온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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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커뮤니티에서 이런 소유권에 대한 문제제기가 계속되면서,

온체인으로 방향 전환을 하는 플랫폼들이 하나씩 생겨나고 있음.

그중 하나가 Hashmas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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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hmas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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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플랫폼들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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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ata라는 플랫폼의 CEO Kyle Tut이 말해서 화제가 되었던 논쟁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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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오늘날의 <모나리자> 그림을 보호하는데 책임이 있는가?

당연히 아니지. 그 보호의 책임은 현재 루부르 박물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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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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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Pinata는 NFT를 판매할 때

데이터 전송의 유지 및 보수의 책임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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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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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앞으로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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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태로는 모든 자산이 온체인으로 연결된 NFT를 제외하고,

성장통을 겪을 것으로 예상(오프체인 플랫폼들)

BUT, 해결책들도 많이 제시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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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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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플랫폼 어떤것을 할지 잘 선택하는 것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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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온체인이랑 오프체인이라는 단어 배웠다.

진째 넘나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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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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