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만 있는 것의 위험성.

 

진저앤프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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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만 있는 것의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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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매일

적어도 8시간은

꼼짝달싹 안하고 앉아있어요,

그렇죠?

(회사에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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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집에가서도 소파에 앉아있죠,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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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앉아서만 생활하면

#조기사망의위험 이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아주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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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뜨끔하는 포스팅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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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분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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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매일 김연아(옛날)처럼

3시간씩 운동할 필요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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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연구결과에 따르면,

매일 35분 정도로도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수있다고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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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오슬로에 있는 스포츠과학대학의 교수

울프 에켈룬드(?) 가 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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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5분 동안 운동을 한 사람들은

10시간 이상 앉아있는 생활을 한다고 하더라도

조기사망의 위험이 현저하게 줄어드는 것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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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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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만 있는 내 자신을 뛰어넘어 시작하는 아래 5단계

매일 35분간의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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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계획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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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쥴링 은 항상 중요하죠. 일할때나 언제나.

계획은 반.

실천을 위한 다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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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른 사람들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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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이라 사람 만나는것이 꺼려지신다면

영상 통화, 그냥 전화통화만으로도 좋죠.

꼭 옆에서 같이 운동할 필요는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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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세상은 변화하고 있어요 #줌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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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메세지를 보내며

언제 걸을 건지 서로서로 체크해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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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벼운 산책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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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35분씩 낼 시간이 도저히 없다!

하면 하루 운동 "총 시간" 을 35분으로 모아모아 보시길.

누적데이터... 매분 매시간 중요해요.

뭘하든 안하는거보다 백배 천배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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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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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짜투리 시간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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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도 말했지만,

어떤 종류의 활동이든 간에

안하는 것보단 무조건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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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한다거나,

주차를 일부러 입구에서 먼쪽으로 주차한다거나,

텀블러에 물을 더 자주 채우러 간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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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소함으로도 움직임을 늘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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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믹스믹스 MIX IT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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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분이라는 소중한 시간

나의 모든 창의력을 발휘해

이 운동 시간을 재미있게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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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음악을 들어본다거나,

친구랑 수다를 떨면서 걷는다거나,

등등 무궁무진하게 즐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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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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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ting is NEW Smking.

35분의 생활습관이 만드는 변화.

함께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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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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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yFitnessPal.

https://blog.myfitnesspal.com/how-much-brisk-walking-counteracts-being-sed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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