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저앤프레디:
하루에 물을 얼마나 마셔야 할까요?(진지)
물은 우리 몸무게의 60%를 차지합니다.
(이것만으로 벌써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어요)
물을 적당히 마셔줘야,
소화 기능 유지,
노폐물 제거,
신체 온도 조절,
"두뇌 기능"
이 제대로 작동하기 때문이죠.
물은 생명에 아주아주 필수적이고
건강에 있어서 더욱더욱 필수적인 성분입니다.
물 마시는 것이 도대체 왜 중요한가.
이미 위에서 다 말한 것을
좀 더 길게 나열해보자면...
물을 적게 마시면,
어지럼증 / 현기증이 올 수 있고,
입안, 눈, 입술이 건조해지고,
두통이 오고
관절통도 오고,
운동 할 힘이 없고,
지구력도 저하되고,
#변비 에 걸린다.
반대로 물을 많이 마시면 좋은점은,
1. 소화 기능 최적화
소화에는 '침'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침을 생산하기 위해 물이 필요해요.
위산도 생산해내야 하는데,
여기도 물이 필요해요.
2. 노폐물 제거
땀, 소변, 대변을 통해 노폐물을 제거하는데 필수.
(물 많이 안마시면 대변도 잘 안나오지 않나요?)
TMI, 딱딱한 대변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을 줌.
(딱딱한 대변을 많이 누면 #치질 의 위험이 생김)
3. 신진대사 증가
적당한 수분을 유지하는 것은
내 #허리둘레 에도 좋아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할 뿐 아니라,
음식을 적게 먹는데도 도움을 주거든요.
특히,
(이런 연구결과도 있음)
"식사 전에 한잔"은
지방, 설탕, 나트륨, 콜레스테롤의 섭취를 줄일 수 있습니다.
4. 두뇌 기능 향상
머리 돌아감을 최적화하기 위해 물은 필수!!
물은 뇌의 75%나 차지한대요, 놀랍지 않나요?
약간의 #탈수증상 일지라도
기억력, 집중력, 기분, 인지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하니,
머리 쓰기전에 물은 필수 또 필수.
5. 관절을 보호
#관절건강 에도 필수적인 요소가 물.
충격 흡수, 윤활 및 완충 기능을 해주거든요.
탈수 증상이 일어났을 때 더 많은 관절 통증을
느끼는 것이 바로 이런 이유.
그래서 얼만큼 마셔야 하냐규요?
미국 국립 과학/공학/의학 협회에 따르면,
여성 2.12 리터
남성 3리터
가 최적의 섭취량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이것은 단지 지침일 뿐.
만약 야외에서 격렬한 운동을 오래했다거나,
엄청 더운날에 땀을 엄청나게 많이 흘렸다거나,
하면 물을 더 많이 마셔야겠죠?!
나는 물을 많이 마시는것이 나는 너무 힘들다!
하는 분들을 위한 TIP!
액체로 섭취하기 힘들다면,
과일이나 채소로 섭취를 해도 좋아요.
제대로 섭취한다면,
음식물로도 하루 권장량의 물을 섭취할 수 있으니까요.
.
.
.
수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음식은?
오이
토마토
수박
셀러리
냉이
사과
로메인 / 양상추
애호박
등등.
수분감을 유지하는 5가지 방법.
1. 아침에 일어나서 물 1컵을 꼭 마시기.
2. 아침 식사에 스무디 같은 과일 쥬스 곁들이기.
3. 텀블러 가지고 다니면서 물 채워 먹기.
(매 끼니마다 한병씩 마시는 것을 목표로 할것)
4. 맹물 맛이 싫다면, 탄산수를 추천
5. 저녁으로 큰 샐러드(양상추)를 드세요.
*유념해야 할 사항*
항상 #소변색 으로 체크하는 것은 좋은 방법.
소변색은 내 건강 레벨을 나타내는 좋은 지표에요.
내 소변색이 옅은 노란색이라면, 수분감이 적당하다는 소리.
소변색이 두껍고 어둡고 그런 노란색이라면, 물이 부족하다는 소리.
커피 같은 카페인음료는 액체일지라도
이뇨작용을 하여 오히여 더 수분을 감소 시켜요.
그러니 커피 마시면 꼭 물을 그만큼 마셔줘야 함.
결론:
물은 신체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꼭 물을 양껏 마시는 하루를 보내시길.
끝.
출처: MyFItnessPal.
https://blog.myfitnesspal.com/how-much-water-should-you-actually-drink/
'헬씨푸드 레시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설탕이 우리 몸에 끼치는 영향: 설탕에 대한 모든 것. (0) | 2022.01.21 |
|---|---|
| 진저앤프레디: 틱톡 푸드 트렌드. (0) | 2022.01.20 |
| 요즘 유행하는 다이어트에 관한 고찰:블루존 다이어트(저단백 식단) (0) | 2021.11.19 |
| 요즘 유행하는 "프로피"에 대하여. (0) | 2021.11.12 |
| 간헐적 단식 시 피해야할 5가지. (0) | 2021.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