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씨푸드 레시피

어제 먹다 남은 음식 절대 버리지 말아요.

진저앤프레디 2022. 2. 1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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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저앤프레디:

어제 먹다 남은 음식 절대 버리지 말아요.

남은 음식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7가지 TIP.

#음식물쓰레기

만드려면 한도 끝도 없이 만들 수 있겠죠.

남은 음식이 다시 먹기 찝찝하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우리는 이미 쓰레기가 넘쳐나는 세상에 살고 있으니까요)

남은 음식도 다시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오히려 몇가지 요령으로 더 신선하고 맛있게 먹어볼 수도 있어요.

오히려x2 오늘밤엔 요리할 필요없이

"그거 먹으면 되겠다!"

하고 더 즐겁게 생각해볼수도 있겠죠

#시간절약

1. 일부 음식은 오히려 "하루 묵은" 음식보다 더 맛있어요.

밥을 너무 많이 했나요.

저녁 식사 후 밥이 남았나요.

오히려 여분의 밥을 만들었다고 생각해보면 좋겠어요.

볶음밥 같은 요리는 하루 묵은 밥을 사용하는 것이 더 맛있잖아요.

게다가,

그거 아시나요.


밥이나 파스타 등의 조리 후 식혀진 특정 탄수화물은,

낮은 혈당 반응을 유도하는 탄수화물의 일종인

저항성 녹말을 더 많이 함유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어요.

=> 말이 어렵네요

결국 조리후 식힌 밥이 더 몸에 좋대요.

신선한 야채와 냉장고에 묵혀둔 밥 그리고 달걀,

그리고 스리라차 소스 후하게 뿌려

맛있게 볶음밥을 먹읍시다.


2. 샌드위치에 넣어요.

(쑤셔 넣어요)

남은 단백질류 음식이 있다면..

(닭가슴살, 치킨, 오리고기, 돼지고기, 햄 등)

샌드위치로 PERFECT.

남은 닭고기와 페퍼를 피타 브레드에 듬뿍 뿌리고 넣어

치즈와 머스타드 소스로 마무리.

#촵촵

3. 전자레인지 말고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는... 참 편하죠. 편해요

이 세상에서 제일 편할수도..있어요

그런데 음식의 식감을 보존하는 데 있어서

가장 좋은 도구는 아니죠.

#단언코

반대로 에어프라이어는 참 바삭바삭하게 맛있게 만들어주죠.

4. 새 재료를 추가해보세요.

샐러드가 남았다면,

그 위에 연어를 구워서 올려먹을 수 있고...

한가지 신선한 요리가 요리 전체를

다시 새로운 느낌으로 만들어 줄 수 있어요.

5. 소스만 추가해도 좋아요.

소스 하나만 추가해도 요리 전체의 맛이 변할 수 있잖아요.

소스 하나로 #세계여행 을 해볼 수도 있습니다.

#허머스, #차지키, #타히니 등등

여러나라의 소스를 사용해보기.

6. 다 먹어 내 배에 저장하기 보다

적당할 때 끊고 냉장고에 저장하기.

 

꼭 접시에 아주 조금 남은게 있잖아요, 먹다보면..

'아 이거까지는 다 못먹겠는데 진짜 이만큼만 남기냐.. '

이런것들.

아깝다고 위에 집어넣지 말고

그렇다고 버리는 낭비도 하지 말아요.

냉장고에 #스낵접시 로 보관해보세요.

크래커 몇개, 브로콜리 몇줄기, 참치샐러드 등

합쳐서 보관해놓으면 다음날 아침에도 손쉽게

한끼를 해결가능하니까요.

7. 팬트리를 항상 채워놓기.

통조림 콩, 통조림생선(연어, 고등어, 꽁치 등) 등은

단백질 류가 냉장고에 보이지 않을때

내 식사에 단백질을 손쉽게 추가할 수 있는 히어로 입니다.

결론: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라 함은,

약간의 #창의성 과 그걸 실천하게하는 #부지런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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