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이야기

걸을 때 더 칼로리 소모를 높이려면?

진저앤프레디 2020. 9. 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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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 때 더 칼로리 소모를 높이려면?

 

하루 30분만 걸어도

스트레스 해소,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된대요.

그니까 그냥 산책이라도 하자.

 

로 일단 시작해봅니다.

그런데 이게 또 하다보면,

하는 김에 운동 효과도 좀 있었으면 하게 되는게 사람 맘.

운동효과 = 칼로리 소모를 이루려면

걸을 때 경로나, 속도, 등 세부 사항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걸을 때,

칼로리 소모량을 낮추는 5가지 흔한 실수들:

#1. 계속 일정한 속도로 걷는 것.

운동할때 페이스를 좀 다르게,

이걸 뭐라고 하면 좋지.

속도에 바리에이션을 넣어주면,

지방을 태우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연구 결과도 있다

. 한 속도로 일정하게 유지해서 걸은 사람

속도를 바꾸면서 걸은 사람을 비교해봤는데,

속도 바꾼 사람이 20%의 칼로리를 더 소모했다고 한다.

*특히, 노멀한 속도에서 -> 높은 강도로 걸어주는 걸 교대로 한사람들은

#뱃살 을 줄이는 데 더욱 효과적이었다고 함.

해결책:

시작은 천천히. – 2분동안 워밍업 – 2분 좀 더 빠르게 – 30초 조깅

=> 이 루틴을 20분 동안 반복하기.

이렇게 하면 몸이 다른 속도에 적응해야 하기 때문에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해서 칼로리 소모도 더 커진다고 함.

#2. 유산소에만 집중하는 것.

유산소 운동은 심장에는 매우 좋다.

그러나, 여기에 #근력운동 을 추가하면

훨씬 더 많은 칼로리를 태울 수가 있다.

해결책:

3분 걷기 – 30초 스쿼트 혹은 점프 스쿼트 등의 근력운동 – 다시 걷기

=> 이러한 패턴을 결합하면 좋다.

(커브스가 생각나네요)

#3. 평지만 걷는 것.

등산은 허벅지 근육에 매우 좋아요.

그리고 에너지도 더 많이 사용하고 칼로리도 더 많이 태우죠.

연구결과도 있어요.

평지에서 걷는 것vs 언덕(?)에서 걷는 걸 비교했을 때,

언덕이 에너지 소모가 30%나 더 높다는 결과.

해결책:

매일매일 똑같은 곳만 걷지 말고 루틴을 바꿔보기.

계단길을 가도 좋고, 모래가 깔려있는 곳을 걸어도 좋아요

. 내 몸이 좀 다른 근육을 사용할 수 있도록 변화를 추구할 것.

#4. 팔은 전혀 움직이지 않는 것.

당연히.

걸을 때 상체도 같이 사용하면 좋다.

해결책:

팔을 90도로 구부리고 한걸음 내딛을 때마다

주먹을 불끈 불끈 불끈 불끈 불끈 불끈

더 높은 운동효과를 위하여.

#5. 조용한 산책.

가끔씩은 조용한 산책도 필요하죠.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니까요.

하지만 더 높은 운동효과를 위하여….

해결책:

비피엠 170-190의 빠른 템포의 음악을 들으며 걷기.

끝.

출처: MYFITNESSPAL.

https://blog.myfitnesspal.com/4-common-walking-mistakes-that-lower-your-calorie-burn/?utm_source=mfp&utm_medium=email&utm_campaign=MFP_NewNormalBlog_20200810_INTL&utm_content=blog_posi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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