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수화물 조금 먹으면서
에너지 넘치게 사는법.
등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항상 에너지가 부족해요.
항상 배고픔을 가지고 살고,
기력이 없어보이는 사람들은 보통 다이어트 중이더군요.
여기에는 분명 이유가 있어요.
#에너지 가 부족한 4가지 이유:
1. 아직 내 몸이 적응을 못하고 있어.
내몸에 시간을 좀 줘…
식사패턴을 갑자기 변경하면
당연히 내 몸 전체에 영향을 미치기 마련.
몸은 이렇게 말하고 싶을거에요:
난 지금까지 탄수화물 위주로 대사를 진행했는데,
갑자기 탄수화물 줄이고 단백질만 많이 들여보내면
내가 처음부터 일을 다시 진행해야하잔이ㅏ
ㄴ러ㅣㅏ러ㅏㅣㄴ어리ㅏ어라ㅣ너라ㅣㅇ너라ㅣㅇ널
빡치게 일 첨부터 다시해야@@#^%@^#%
이런식이라고 볼 수 있겠어요.
내 몸이 고단백 식단을 받아들이는 모드로 적응할 시간을 좀 주도록 해요.
한달동안 지켜보면 점점 적응하는 걸 느낄 수 있을거에요.
2. 충분한 칼로리를 섭취하지 않고 있어.
탄수화물을 적게 섭취하라고 했지,
칼로리 전체를 줄여버리면 당연히 에너지는 부족해지죠.
내 몸이 전반적으로 잘 돌아갈만큼의 칼로리와 에너지는 공급해줘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상적인 활동 + 신진대사를 촉진하기 위해
적어도 1200칼로리 정도는 필요로 합니다.
활동적이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사람들은 좀 더 필요로 하구요.
3. 지방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고 이써.
견과류, 생선, 올리브오일, 달걀 등에는
심장에 좋은 지방을 포함.
그리고 이런 좋은 지방은 신체의 주요 에너지원이며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을 흡수하는데 도움을 주기까지 한다.
게다가 #포만감 을 위해 필요한 요소가 바로 좋은 지방.
그러니 살뺀다고 지방을 아예 컷해버리면,
평소보다 더 배고파지고,
에너지 레벨도 현저히 저하가 되겠죠.
4.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고 있잖아.
수분만큼 중요한건 없써.
에너지 수준을 유지하고 체중감소를 돕는데 정말 중요한 요소에요.
텀블러를 항상 손에 들고 다니기로 해요.
너무 갈증이 나지 않도록 규칙적으로 한모금씩 마시기.
TIP!
물에다 치아씨드같은거 넣어서 마시면
수분, 섬유질, 단백질, 오메가3, 좋은지방산을 함께 마실수가 있다능거.
결론:
다들 제발 스트레스 없이 건강했으면.
끝.
출처: MYFITNESSP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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