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저앤프레디:
우리가 봄을 올바르게 맞이하는 자세:
잠시 늘어진 마음을 다잡는 식단관리 방법 5가지.
봄의 기운. 봄이 오고 있네요
호호호호
날씨가 벌써 따뜻하지 않나요?
요즘은 햇빛만 보아도 행복하네요.
이런게 행복인가봐요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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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우면요,
내 몸은 "추움" 을 견디기 위해
따뜻하면서 위로가 되는(?) 음식을
섭취하는 경향이 있죠.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연구에 따르면,.
가을과 겨울에
인간은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한다고 하는군요.
물론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것이 가장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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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이 춥고 어둡고 그러면 우리는
소파의 아늑함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음식을 배달하고만
싶은 유혹을 느껴버리잖아요.
=> 겨울이라는 몇달간의 방탕한 식사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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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렇다면 이 행복한 봄을 맞이하기 위하여,
내 식단을 원래대로(?)
건강하게 되돌리기 위한 5가지 TIP!
1. 지금 시작.
긍적적인 변화를 위해
"현재" 만큼 좋은 시간은 없어요.
봄의 첫날(?) 을 기다린다거나,
여름 휴가를 위하여 한 달전의 다이어트 같은
그런 완벽한 타이밍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씀.
때를 기다리기 보다는 항상
지/금/바/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빨리 시작할수록 결과물은 빨리 받아볼 수 있겠죠.
2. 식사 플랜을 미리 세우기.
저녁 7시에 뭔가 출출하네요.
그리고 딱히 저녁 약속도 잡혀 있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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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런 상황에는 항상
내 의도와는 어긋나는 일이 벌어지죠.
이럴 때 미리미리 내가 뭘 먹을지를 계획해 놓으면
#배고픔 으로 인한 말도 안되는 결정을 피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일요일이나 시간 날때마다
매일 매일의 식사 준비를 해놓으면
매일 밤 배달을 할까말까 고민할 필요도 없어지죠.
건강한 결정은!
냉장고가 가득차있고,
계획이 있을 때 항상 가능하다는 것!
3 무조건 컷팅하려 하지말고 "대체" 를 해봅시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칼로리가 높다고 무조건 안먹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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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완벽한 실패로 가는 지름길.
인간이 그래요..
이거 못먹으면 더 먹고 싶고 그런다구요....
피자를 먹고 싶다면,
피자를 드세요.
그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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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디쉬인 치킨 윙같은거 말고
샐러드와 페어링 하세요.
샐러드는 정말 배를 많이 부르게 하는 식사에요.
배를 야채로 채우면 그만큼 고칼로리 피자를 "덜" 먹을 수 있겠죠.
4. 내가 먹은 음식을 기록해요.
내가
하루에 얼마나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고 있는지
알고 있는건 정말 중요해요.
내가 어떻게 바뀌어야 할지
#빅데이터 를 제공해 주거든요.
내가 먹은 음식을 아는자,
가장 책임감 있는 자.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자.
5.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친구나 파트너의 도움은 항상
모든 것을 쉽게 해준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비슷한 변화를 목표로 하는 사람들과 함께한다면 더 좋죠.
격려의 메세지, 레시피 공유, 함께 장보기 등등.
누군가와 함께하면 더 쉬워질수도요!
결론:
겨울 동안 몸 편안한 음식을 즐기는 것은 완벽히 정상입니다.
그러니 몇달동안 고칼로리를 즐긴걸로 자책하지 마세요.
하지만 이제 제자리로 돌아가 내 건강을 챙길 시간임도 잊지 말구요.
끝.
출처: MyFitnessPal.
https://blog.myfitnesspal.com/ways-to-reset-your-diet-this-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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