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저앤프레디:
스트레칭을 습관으로 만드는 7가지 방법.
많은 분들이 스트레칭을 귀찮아 합니다.
이건 운동을 자주 하는 분들도 마찬가지에요.
왜냐면,
스트레칭 하면.
.
.
.
아프거든요.
불편하거든요.
.
.
.
그리고 스트레칭은 근육을 확 조이는
다른 근력운동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루해보일 수도 있죠.
이거슨 말도 안되는 일임니다.
흥
#유연성 은!!!!!!
전반적인 건강에
아주아주아주아주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규칙적인 스트레칭은 근육의 팽팽함을 감소시키고,
관절이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하고,
유연해야 내 몸을 최적화(?) 시킬 수 있단 말입니다!!!!
그리고, 로마의 나사렛 대학의 운동학 교수
제시카 매튜스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젊음을 유지하기 위하여
(제발) 스트레칭을 하세요!
이분은 <젊음을 유지하기 위한 스트레칭> 의 저자임.
https://www.amazon.com/Stretching-Stay-Young-Workouts-Energized/dp/1623158060
1. 내가 좋아하는 스트레칭 "방법"을 찾아봅시다.
스트레칭은 사실 시원한 것입니다.
아주 시원하죠.
물론 내 한계를 뛰어넘으려면
아플 필요도 있으나,
이건 다음 단계인거고,
스트레칭 = 시원한 것
입니다.
.
.
.
내가 못가는 곳에 가려할때
우리 신경계는 우리 몸을 더 긴장하게 만드는데요.
긴장하면 더 굳어서 더아픔.
처음에는,
부드럽게,
내가 갈수 있는 곳까지만 가서
시원함을 누릴 것.
3. 워밍업 OR 쿨다운 (업투유)
뭐 1시간 동안이나 스트레칭을 할필요는 없겠죠.
몸풀기 정도로만 해도 나는 기특해요.
일주일에 5분에서 10분만이라도 시작하세요!
4. SIMPLE IS THE BEST 심플 이즈 더 베스트
이 세상 그 누구도 무의미한 일은 하고 싶지 않죠.
내가 좀 괜찮다.
내가 여긴 좀 유연한거같다
하는 부분은 굳이/과감히 PASS 하셔도 됩니다.
내가 좀 뻣뻣하고 불편한 부분을 목표로 해봅시다.
.
.
.
현대인들은
목과 허리와 골반(거의 다)
너무 굳어있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6. 우리는 #호모하빌리스 : 도구를 사용합시다.
스트레칭은 몸이 따뜻할 때
더 편안하고 효과적이에요.
추운 공간에서 하게 되면 더 고통스러울 수 있고
부상의 위험도 있을 수 있거든요.
결론:
스트레칭을 하루라도 안하면
뻐근해서 살 수 없는 몸을 한번
만들어 보잔 말이죠.
끝.
출처: MyFitnessPal.
https://blog.myfitnesspal.com/ways-to-learn-to-love-stret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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