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기 완벽한 #플레이리스트
(과학적인 근거를 기반한다)
음악에 맞춰 운동하면,
지구력을 더 높이고 운동효과가 상승된다는 것은 이미 연구 결과로 입증된 사실.
#운동 할때 음악을 함께하면 피로감까지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우리 뇌가 인식하는 것: 음악
음악을 듣지 않거나, 템포가 낮은 느린 음악을 듣는 사람
VS
하이템포(170-190bpm) 음악을 들으면서 운동하는 사람
=> #하이템포 가 운동을 훨씬 더 쉽게 인지.
뭐, 근데 이거 연구결과 굳이 없어도,
다 아는 사실이 아니던가.
* 새로 알게 된 사실:
마라톤 같은 운동 경기에서는 음악이 금지되는 경우가 많다고 함.
리듬감 있는 패턴이 뇌를 자극해 페이스를 망가뜨릴 수 있기 때문.
암튼,
그래서 하이템포 음악의 좋은 점.
음악에 맞춰 운동하는 것은 지구력을 15%까지 증가시킬 수 있다고 함.
그러니까 빠른 음악들으면 더 오래 운동할 수 있다는 것.
결론:
BPM 170-190 /
운동할 떄 들으면 좋은 플레이리스트:
“Lose Yourself,” by Eminem: 171 bpm
“Empire State of Mind.” by Jay Z: 173 bpm
“I Would Die 4 U,” by Prince: 180 bpm
“Don’t Stop Me Now,” by Queen: 180 bpm
“Chattahoochee,” by Alan Jackson: 180 bpm
“Wonderland,” by Taylor Swift: 184 bpm
“What if I,” by Meghan Trainor: 185 bpm
“(You) Got What I Need,” by Freddie Scott: 187 bpm
“Karma Chameleon,” by Culture Club: 188 bpm
“Lay Down Sally,” by Eric Clapton: 190 bpm
.
.
.
.
.
.
.
.
.
.
읭?
*개인적인 의견으로,
엠파이어 스테이트 오브 마인드가 운동할 때 들으면 좋은 노래라고 절대 생각하지 않는다. 원더랜드가???
동의하지 못하는 음악들이 몇개가..
꽤 많이 있어..
끝.
출처: MYFITNESSPAL
'요가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현재 빠져있는 것: 홈트 /#홈트 질리지 않는 법. (0) | 2020.08.13 |
---|---|
요가의 매력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0) | 2020.08.11 |
런지 제대로 하기 / 런지할 때 하는 흔한 실수 4가지 (0) | 2020.08.06 |
스쿼트 제대로 하기 / #스쿼트자세 제대로 (0) | 2020.07.29 |
플랭크 자세 바로잡기: 가장 흔한 플랭크 실수. (0) | 2020.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