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이야기

​플랭크 자세 바로잡기: 가장 흔한 플랭크 실수.

진저앤프레디 2020. 7. 2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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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랭크 자세 바로잡기

: 가장 흔한 플랭크 실수.

 

#플랭크 운동만큼 #코어강화 에 좋은 것은 없다.

대표적인 #코어운동 : 플랭크.

코어를 강화할수록, 하체 부상을 미연에 방지할 수가 있으니

우리 모두 코어운동을 해야한다.

요가를 할때도 플랭크는 필수.

게다가 플랭크는 헬스가서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는 기구들 사이에서

헤매는 것보다 훨-씬 배우기가 쉽다.

장비도 전혀 필요하지 않고.

초보자든, 숙련자든 모두 할 수 있는,

하고 있는 운동이 바로 플랭크.

하지만, 요가 자세와 마찬가지로,

제대로 자세를 잡지 않으면 어깨나 허리가 오히려 더 아파질 수 있어요.

잘못된 자세 #1

엉덩이가 처진 자세 or 엉덩이만 너무 올라간 자세.

플랭크를 할 때, 내 몸은,

어깨부터 발까지 모두 일직선을 이뤄야 한다.

이렇게 일직선을 유지하기 위해 코어근육들을 사용하게 되는 것.

그러나 아직 근육이 많지 않은 사람들은

(특히 코어 근육이 부족한 사람들),

근육이 내 몸을 지탱해주지 못하기 때문에,

엉덩이를 들어올리거나, 엉덩이가 너무 처지거나 하는 것.

두 경우 모두, 복근 사용량이 줄어들고 운동효과도 줄어들기 때문에 하나마나.

오히려 엉덩이가 쳐지면 허리 아랫부분에 압박이 가해져

허리 통증이 생길 수가 있음.

해결책:

거울보고 하기.

혼자서는 잘 모를 수 있다.

내가 지금 일직선을 유지하고 있는지 거울로 확인하면서 자세를 유지할 것.

'거울을 봐도 자세를 유지하기가 너무 힘들다?'

-> 요가블럭(대신할 무언가, 상자 같은거라던가 등) 위에서 자세를 수행.

시간이 지날수록 코어근육이 생겨 제대로된 플랭크를 할 수 있는 날이 올게 분명함.

잘못된 자세 #2

너무 오래 하는 것.

플랭크 세계기록(기네스): 8시간.

홀리쉿. 말도안돼 8시간이라니

이기록은 62살 할아부지의 기록이라고 함.

암튼 이건 기록을 위한 불굴의 노력이고,

일반적으로 1-2분 이상으로 플랭크를 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전문가들이 누누히 말하고 있음.

그러나, 근육이 좀 생기면,

1-2분으로는 운동같지도 않는 날이 분명히 오게 됨. 분명.

해결책:

플랭크에도 여러 자세가 있다.

플랭크 상태에서 #레그리프트 라던가…

코어가 강화되면서 다른 근육까지 사용할 수 있는 운동을 하면되죠.

잘못된 자세 #3

체중을 너무 앞으로 or 뒤로 싣는 것.

플랭크 할때,

너무 앞으로 기울어져 있거나,

반대로 뒤에 체중을 싣거나 하는 것.

이것도 마찬가지로 코어 근육이 제대로 잡히지 않았을떄 생기는 현상.

상체 정렬은 필수.

이러면 오히려 어깨나 목의 통증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자세는 매우 중요하다.

해결책:

플랭크 하기 전에 어깨와 손, 팔꿈치의 위치를 항상 측정해 볼 것.

어깨는 팔꿈치와 일직선이어야 함.

출처: MYFITNESSPAL

https://blog.myfitnesspal.com/the-most-common-plank-mistakes-to-avoid/?utm_source=mfp&utm_medium=email&utm_campaign=MFP_DAILY_3_20200601&utm_content=blog_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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