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씨푸드 레시피

프로바이오틱스 vs 포스트바이오틱스?

진저앤프레디 2020. 11. 4.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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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 vs 포스트바이오틱스?

이제 #프로바이오틱스

아마 너무 유명해서 다들 알거라고 믿어요.

#장건강 을 책임지는 프로바이오틱스.

항상 챙겨먹는 분들도 많죠.

요즘엔 화장품에도 그런 성분이 들어가더라구요?

피부에 프로바이오틱스가 어떤 이점을 주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장에는 많은 도움을 주죠.

장 건강은 전반적인 내 건강을 위한

첫번째 단계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해요.

변비가 생기면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고,

혈액순환도 잘 안된다는 증거고...

그래요….

그런데 이런 프로바이오틱스 뿐만이 아니라,

#포스트바이오틱스 가 요즘 뜨고 있던데,

이게 도대체 뭔가 싶어서….

오늘은 이거에 대해 포스팅!

프로바이오틱스

vs

#포스트바이오틱스

??????

프리바이오틱스:

장에서 유익한 박테리아의 성장을 촉진하는 식품.

프로바이오틱스를 위한 연료라고 보면 됨.

소화기능, 면역기능, 컨디션 유지, 정신 건강 등

모든 종료의 건강상의 혜택과 연결됨.

프로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가 번성하기 위해서는 프리바이오틱스가 필요.

포스트바이오틱스:

그리고 대망의 포스트 바이오틱스는,

프리랑 프로가 한 모든 노력의 최종 결과몰.

아 어려워. 이게 도대체 무슨 말임.

그니까 그냥….

우리가 먹는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라는 살아있는 미생물을 필요로 함.

그리고 이 모든 좋은 과정을 거쳐 나오는 게 포스트바이오틱스.

그니까… 지금 유행하는 건,

중간 과정 다 필요없이 좋은 결과만 빼먹겠다…?

이런건가…?

포스트바이오틱스의 좋은점

현재까지 연구된 바에 의하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아토피 피부염에서 과민성대장질환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질병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함.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어디서 구하지?

결국, 포스트 바이오틱스는

– 프로바이오틱스 - 프리바이오틱스의 순서대로 오는거니까

프리바이오틱스가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된다는 것.

프리바이오틱스가 풍부한 음식:

덜익은 바나나, 사과, 콩류, 통밀, 귀리, 보리,

코코아, 아마씨드, 감자, 그릭요거트, 케피르 우유,

김치, 된장, 두부 등


결론:

후. 포스트바이오틱스고 뭐고. 그냥 건강하게 먹으면 될일.

끝.

 

출처: MYFITNESSPAL.

https://blog.myfitnesspal.com/you-know-about-probiotics-but-what-about-postbiotics/?utm_source=mfp&utm_medium=email&utm_campaign=MFP_NewNormalBlog_20200922_INTL&utm_content=blog_positio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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