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이야기

운동하기 죽을만큼 귀찮을 때,이겨내는 방법 6가지​

진저앤프레디 2021. 8. 18.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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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기 죽을만큼 귀찮을 때,

이겨내는 방법 6가지

자,

오늘은 운동하는 날!

 

스케쥴에 적어놓았지.

그런데 막상 할라니까 진짜 하기 싫은거야…

오늘은 뭔가 운동할 기분이 안생기는거야….

그냥 다 귀찮은거야..

움직이기 싫은거 있지.

어제 정말 강력한 운동을 했으니까

오늘은 쉬어도 되는날

이라면 상관이 없어요.

몸이 피곤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오늘은 운동을 필시 해야하는 날이건만,

합리적인 이유 없이 그냥 하기가 싫다면

그건 다른 문제.

(이런 경우는 운동이 생활화된 분들도 많이 겪습니다.

전문 운동선수들, 트레이너들도 마찬가지래요.)

그래서 준비한 오늘 포스팅,

이런 날 어떻게 하면

모든 귀찮음과 게으름을 이겨내고

운동을 할 수 있을까요?

1. “10분” 룰.

항.상.

아예 안하는 것보단

조금이라도 하는 것이 항상,

항/상/ 더 나아요.

그러니 게을러질때마다 생각해주세요.

“진짜 10분만 하자. 10분만.”

10분도 많다면 5분만이라도

시작을 일단 하는 것이 중요해요.

게으름을 이겨내고 한 10분의 운동은

그 어떤 것보다 기분좋고 값진 것.

처음부터 한꺼번에,

나는 오늘 3시간의 운동을 하겠다!!!!!

이러면 시작하기 정-말 힘들어요.

아예 안하게 되기 쉽상이죠.

조금만 하자 하고 일단 시작하는게 중요해요.

또 다른 방법은,

하루 중 3번 10분씩의 조깅을 하거나,

왔다갔다 하면서 스쿼트를 하거나 하면

하루가 끝날 때 쯤에 내 몸은

이미 30분 - 1시간의 운동을 해냈을걸요.

2. 운동 후 피부에서 나오는

‘광채’를 생각해보도록 해요.

운동을 하면 기분이 정-말 좋잖아요?

그 기분을 상상해요.

운동이 끝난 후에 그 자부심.

운동을 지속하기에

이 기분 좋은 느낌만큼

동기부여가 되는 건 없어요.

3. 운동을 왜 하는지 생각해보세요.

운동은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나를 사랑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죠.

단지 다이어트를 위해서

운동한다고 하지 말아요.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이 바로 운동이에요.

다이어트를 위해서 굶고 억지로 하는 운동은

그저 부정적인 자아 이미지만 만들 뿐입니다.

내 몸, 내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지금 내가 잘하고 있다고 상기시켜주세요.

어떤 종류의 운동이든 중요하지 않아요.

중요한 건,

하/는/것.

4. 운동 후 보상!

운동을 끝내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본다거나 하는,

그런 룰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5. 뉴스에서 벗어나기.

트렌드, 현재 일어나는 사건들에

뒤쳐치지 않는 거 당연히 중요하지만,

사실 뉴스만큼,

우리를 허탈하게

만드는 것도 없거든요.

보통 아침 6시의 뉴스와

오후 6시의 뉴스는 같은 내용입니다.

그러니 하루종일 확인할 필요가 없어요.

하루종일 스마트폰을 바라볼 필요가 없는거죠.

하루에 뉴스 보는 시간만 줄여도,

더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일을 할 수가 있어요.

집중도 더 할 수 있구요.

6.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운동으로 변경하기.

지금 청소를 하고 있다면,

신나는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청소를 더 에너지틱하게 해봅니다.

일상 생활에 더 많은 움직임을 주세요.

자연스럽게 더 몸을 움직일 때

더 많은 동기부여가 된답니다.

결론:

항상,

시작이 반이다.

출처: MYFITNESSPAL.

https://blog.myfitnesspal.com/clever-ways-to-convince-yourself-to-work-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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