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이야기

스트레칭만으로 심장건강을 지킬 수 있어요.

진저앤프레디 2021. 10. 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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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저앤프레디:

스트레칭만으로 심장건강을 지킬 수 있어요.

 

#스트레칭 은 근육을 풀어주고,

몸을 유연하게 해주고,

몸의 회복을 도와주는

아주 검증된 활동중 하나죠.

그리고 그냥 하고 나면

기분이 매우 좋잖아요.

하지만 이것말고도

스트레칭을 해야할 이유는

넘쳐나요!

연구에 따르면!


최근 미국의 <생리학 저널> 에 발표된 연구 중,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심혈관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다”

라는 사실을 발견했죠.


밀란 대학의 연구원들은

참여자들을 2그룹으로 나누어

실험했는데,

A그룹:

12주 동안 일주일에 5번

“다리”만 스트레칭 함.

B그룹:

스트레칭 안함.


이 상태에서 몸 전체의 혈류, 혈압 등에

스트레칭이 미치는 영향을 평가해본 결과,

다리에서 효과가 가장 컸지만,

상체까지도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발견해,

스트레칭이 전신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을 보여줬죠.


혈액흐름과 혈관 기능은

심혈관 건강 및 뇌졸중,

당뇨병과 관련된 주요 지표에요.

따라서 스트레칭은 심혈관 건강을

“약의 도움 없이”

향상시키기 쉬운 선택이라는 것!


그리고 실험 6주 후에 다시 측정한 결과,

스트레칭 한 사람들의 혈관 기능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간 것을 확인합니다.

=> 그렇기 때문에 혈관 기능을 계속 좋게 유지하려면!!

=> 꾸준히 스트레칭 하는 것이 좋다!!

추천하는 스트레칭 종류:

 

1) 다리 뒤쪽 스트레칭:

몸을 앞으로 접는 스트레칭은

다리 뒷부분을 최대한으로

펴는 것이 중요해요.

서서도 할 수 있고,

앉아서도 할 수 있는

가벼운 스트레칭이죠.

 

2) 햄스트링 스트레칭:

다리를 곧게 뻗고 누워,

한쪽다리를 90도까지 올려보세요.

힘들면 수건이나 밴드를 이용해서

발에 감고 해봐도 좋아요.

햄스트링과 종아리가

늘어나게 하는 것이 포인트.

다리를 최대한 몸 쪽으로 잡아당겨 보기.

 

3) 허벅지 앞쪽 스트레칭:

 

엎드려서

발꿈치를 엉덩이 쪽으로 가져옵니다.

허벅지 앞쪽을 늘려주세요.

이 자세 또한 수건이나 밴드를 이용하면 좋아요.

더 짧게 밴드를 감을수록

더 강한 스트레칭이 될거에요.

끝.

출처: MYFITNESSPAL.

https://blog.myfitnesspal.com/science-says-stretching-can-boost-your-heart-health/?utm_source=mfp&utm_medium=email&utm_campaign=MFP_NewNormal_20201216_INTL&utm_content=blog_positio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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