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씨푸드 레시피

설탕 든 음식(a.k.a 초콜릿) "안먹는" 방법.

진저앤프레디 2022. 4. 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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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저앤프레디:

설탕 든 음식(a.k.a 초콜릿)

"안먹는" 방법.

정말 과연 그런 방법이 있는가.

#다이어트 를 하려고 마음 먹고,

설탕을 줄이겠다.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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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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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먹기 전에 15분 걷기

입니다.

호호호호호호


영국의 과학자들이 진행한 연구가 있어요.

인간 25명을 대상으로 실험:

매일 활기찬 산책을 하는 집단 A

그냥 걷지 않고 휴식을 취하는 집단 B

A집단이 초콜릿을 먹고 싶어 하는 정도가 훨-씬 적었다고 함.


초콜릿 뿐만이 아니죠.

연구원들 중 한명인

플리머스 대학의 건강과학 교수 Adrian Taylor는,

15분 산책은 니코틴 중독에도 도움을 준다

언급했네요.

=> 담배를 피우고 싶든,

컵케잌이 먹고 싶든

하루 15분의 산책은

나에게 엄청난 도움을 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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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닝머신 위에서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음.


오스트리아에서 과체중인 사람들을 기준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3일동안 단 음식을 먹지 않고, 15분동안 러닝머신을 빠른 속도로 걸은 집단 A

3일동안 그냥 원래대로 먹고 걷지도 않고 그냥 앉아만 있었던 집단 B

그리고 3일 후 두 그룹의 참가자들에게 요청한 사항:

"사탕을 먹지말고 들고만 있으세요"

러닝머신 그룹 A는 B그룹 보다

현저히 사탕에 대한 식욕이 없었다.

두둥-


=> 걷기는 기분 개선은 물론,

혈당 조절을 더 철저히 해준다.

밖으로 나가자구요.


도쿄의 3000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

매일 아주 약간의 시간이라도

야외활동을 한 사람들의 정신건강이

더 건강하다.

라는 결과를 발견.

(모든 연령대 일관적으로 그러한 결과)


+ 그리고 일단 나가면 더 운동이든 활동이든 뭔가 하게 되죠.

(집에 가만히 있는것보단)

휴식시간을 가집시다.

더 적은 시간으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하는 힘:

휴식.

휴식이라는 회복 시간은 굉장히 인생에 중요하다.

우리는 휴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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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히 쉬거나,

누워있거나,

넷플릭스 빈지워칭을 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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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런걸로 생각하는데요.

산책 = 활동적인 "휴식"

하지만 산책과 같은 "움직임"을 포함한 휴식으로

더 많은 #스트레스 를 풀 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는 꼭 "지쳐있다" 는 느낌만 들지가 않아요.

피로감,

지루함,

권태감,

우울함,

짜증남,

슬픔

온갖 부정적인 감정으로 올수가 있어....

그리고 그럴때 인간의 뇌는

초콜릿, 컵케익, 쿠키, 초코크로아상, 생크림슈, 마카롱 등

설탕이 과다 함유된 음식을 찾게 하고, 의지하게 만든다.

이런 단 음식들이 지금 나에게 필요한 활력을 줄거라고

멋대로 생각해 버리는거지....

하지만 이건 정말 일시적인 효과일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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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 맛있음과 즐거움은 즐겼을지언정,

이후에 더 많은 스트레스와 갈망을 느끼게 되지..

(나는 알아 잘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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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럴 때 산책.

산책은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가 있다.

결론:

하루에 15분씩만이라도 걸어보아요.

끝.

출처: MyFitnessPal.

https://blog.myfitnesspal.com/science-shows-short-walks-can-minimize-sugar-crav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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